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회의에서 축구협회 청문회 계획서 채택 안건을 상정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특히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는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를 중심으로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은 정 협회장 재임 기간의 협회 운영 전반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최근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까지 겹치면서 협회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청문회 추진 배경으로 꼽힙니다.
민주당은 청문회 계획서가 채택되면 자료 제출 요구와 증인 채택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청문회 개최 여부와 추진 동력은 국민의힘의 참여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0216000645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